암행어사 리포트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

안동체육관에서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항증)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다 순국한 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17일 안동체육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장대진 도의회의장, 이재업 상공회의소 회장, 이인술·배선두 애국지사, 경상북도 보훈단체장

김시덕 기자 2014. 11. 19.

 


 

안동체육관에서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항증)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다 순국한 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17일 안동체육관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장대진 도의회의장, 이재업 상공회의소 회장, 이인술·배선두 애국지사, 경상북도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7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월곡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으로 진행됐다.

 

'순국선열의 날' 행사는 8.15광복 전까지 임시정부가 거행해 오다가 1946년부터 순국선열유족회에서, 1962년부터 1969년까지는 국가보훈처의 전신인 원호처에서, 1970년부터 1996년까지는 정부행사인 현충일 추념식에 포함되어 거행하다가 1997년부터 정부기념일로 복원되어 그해 11월17일부터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