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기로연 개최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지난 11월20일 충주시 금능동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예식장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내빈은 김광중 충주시 부시장, 이규홍 충주신문사장, 길문실 충북향교재단 사무국장, 이영미 조길형 충주시장 부인, 박정숙 이종배 국회의원 부인, 이선복 전

김종윤 기자 2014. 11. 24.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지난 11월20일 충주시 금능동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예식장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내빈은 김광중 충주시 부시장, 이규홍 충주신문사장, 길문실 충북향교재단 사무국장, 이영미 조길형 충주시장 부인, 박정숙 이종배 국회의원 부인, 이선복 전 충주대학교 총장, 김현길 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각급 유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퇴직 공직자들이 모여 만든 실버 음악단원 18명이 흘러간 옛노래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정태익 전교는 “노인으로서 권위만 찾지 말고 지역의 어른으로서 열심히 노력하여 모든 이들의 모범이 되고 사회와 가정에서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 여러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김광중 충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충주향교에서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 지난날 우리가 어려울 때 어르신들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셨고 이제는 편히 여생을 보내실 때이다”라고 말했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 모두 오찬을 함께 했으며 기념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