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소방대원이 대성전에서 화재진압 훈련을 마치고 정리하고 있다.
지난 11월25일 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삼척향교(전교 진상택) 대성전에서 동절기 문화재 화재예방 차원의 소방훈련을 현장대응과장 지휘 하에 훈련을 실시하고 소화전 점검 및 사용법, 소화기 점검과 사용요령을 방화책임자 등에게 교육했다.
현장대응과장은 특히 목조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점을 들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전통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화재예방에 대해 기술적인 부분까지 전 대원들과 향교 관계자에게 교육했다.
이날 진상택 전교와 정수철 사무국장을 비롯한 장의 향교 관계자들은 훈련과 교육을 마치고, 관내 유관기관과 항시 업무협조를 통해 강원도지정 지방유형문화재 제102호인 삼척향교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