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수 전 교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곤양향교(전교 강남덕)는 지난 11월24일부터 4일간 관내 특공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충·효·예'에 바탕을 둔 유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곽기대 관내 특공여단 3대대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특공대대 교육장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24일 강삼수 전 초등학교 교장의 ‘예와 군인정신’으로 시작됐다. 25일에는 이규윤 전 사천군수의 ‘유교와 남명정신’, 26일에는 이명호 전 통일안보전담강사의 ‘충·효·예에 바탕을 둔 군인정신’, 27일은 전임수 곤양중학교 교장의 ‘현대생활과 군인정신’을 주제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이 장병들의 환호 속에 마무리되자 곤양향교와 특공여단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해 내년에도 인성교육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