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유도회 충주지부 강연회 개최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김동호)는 지난 11월26일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동 유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함현찬 교수를 초청하여 ‘유교와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정태익 전교는 축사에서 “지금 사회와 학교에서는 폭력과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김종윤 기자 2014. 12. 2.

정태익 충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주지부(회장 김동호)는 지난 11월26일 충주향교 대회의실에서 각 읍·면·동 유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대 함현찬 교수를 초청하여 ‘유교와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에 앞서 정태익 전교는 축사에서 “지금 사회와 학교에서는 폭력과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 유림들이 학문과 도덕으로 사회를 정화시켜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자”라고 했다.

함현찬 교수는 특강에서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 그러기 위해서는 인의 사상으로 살아야 하는데 인은 공자사상의 전부이며 극치이다. 공자께서 일생동안 역설한 것이 인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은 나 하나가 아닌 우리 모두를 아우르고 조화를 이루어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함교수는 성균관대 철학박사, 성균관대 BK21 플러스사업단 연구 교수이며 성균관 한림원 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