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교육관 강당에서 지회별 윷놀이를 하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백원택)는 지난 11월24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 강당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김수환 안의면장, 노정님 안의중학교 교장 등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백원택 전교는 “향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오랜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풍속 순화에 앞장서는 유림이 돼야 한다. 오늘의 행사를 지원해 준 행정 당국에 감사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지회별로 편을 나누어 겨룬 윷놀이였다. 우승은 서하지회가 차지했고, 2등 마리지회, 3등은 위천지회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