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무술년 추기 향사 봉행

소수서원 이유향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종건 유림이 경독을 하고 있다. 김계일 유림이 집사분정을 쓰고 있다. 문성공묘에 들기 위해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소수서원(원장 이유항)에서는 지난 10월12일(음력 9월4일, 정축) 문성공묘에서 지역 유림들과 2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술년 문성공 안 선생 추기 향사를 봉행했다. 소수서원 이유항 원

서효석 기자 2018. 10. 13.

소수서원 이유향 원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종건 유림이 경독을 하고 있다.

 


 

 

김계일 유림이 집사분정을 쓰고 있다.

 


 

 

문성공묘에 들기 위해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소수서원(원장 이유항)에서는 지난 10월12일(음력 9월4일, 정축) 문성공묘에서 지역 유림들과 2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술년 문성공 안 선생 추기 향사를 봉행했다.

 

소수서원 이유항 원장은 인사말에서 “영주는 명실상부한 선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 성균관은 소수서원을 유교의 성지로 선포했다. 이제 우리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고 책임감 역시 커져 한마음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유림들을 독려했다

 

이날 집사분정은 초헌관에 이유항 원장, 아헌관에 권용학 금성단 성역화 사업단장, 종헌관에 주선회 주신재 선생 후손이 맡았고, 김백 유림이 축, 안병식 유림이 찬자, 서정박 유림이 알자, 황병로, 안재학 유림이 찬인을 맡았으며, 서석원, 안문현 유림이 도동곡을 9장까지 노래했다.

 

문성공 안 선생 무술년 추기 향사는 상향례에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 망예례로 이어져 관광객들의 사진촬영과 감탄이 이어졌다.

 

행사가 끝나고 강학당에서 6년 동안 도감으로 봉사한 안병식 유림에게 소수서원 이유항 원장이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유항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석한 제관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서석원, 안문현 유림이 도동곡을 창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