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서립해 있다.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0월18일 오후 3시 제40회 소양강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봉의산충의제를 봉의산순수비 현지에서 류종수 춘천문화원장,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내빈, 유림,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충의제 초헌관은 이재수 춘천시장, 아헌관은 이영섭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 종헌관은 최승두 춘천향교 전교가 맡았다.
집사방은 집례에 유희만 장의, 대축은 이필영 장의, 도집사는 김상호 장의, 봉로는 윤흥래 장의, 봉향은 김교필 장의, 사준은 진대규 장의, 봉작은 정만섭 장의, 전작은 박민선 장의가 맡았다.
춘천의 향토 축제인 소양강문화제는 10월18일부터 나흘간 공지천 의암공원, 송암스포츠타운, 봉의산순수비 등에서 가요제, 체육대회, 문예행사, 시민동아리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춘천향교를 비롯해 지역 내 30여 개 문화예술,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소양강문화제는 18일 오후 3시 봉의산순수비에서 봉행하는 충의제로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