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제이미 폴 슬리밍 군과 신부 김연진 양이 전통혼례를 하고 있다.
신랑 신부 집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랑 신부 가족, 집례 집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0월20일 오전 10시 '2018 김유정문학'제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관광객,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를 거례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뉴질랜드 출신 신랑 제이미 폴 슬리밍 군과 신부 김연진 양의 혼인의식은 춘천향교 주관으로 전통예식에 의해 거례했다.
전통혼례 집례는 이필영 장의, 집사는 김상호, 조성인, 진대규, 김호성 장의, 수모는 춘천향교 여성유도회 이임순 회장, 원충자 회원이 담당했다.
2018 김유정문학제는 지난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김유정문학촌에서 전국이야기대회, 어린이이야기 겨루기대회, 김유정소설 입체낭송대회, <봄·봄>, <동백꽃>의 점순이 찾기대회, 김유정소설 캐릭터 및 장면 그리기대회, 김유정 백일장, 김유정학술세미나, 전통혼례식, 떡메치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