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열려

제집사와 축관이 서로 예를 표하고 있다. 남명제례에 참가한 사람들이 남명제례 광경을 보고 있다. 묘사와 대축이 개독을 하고 있다. 축관이 초헌관(김경수 경남지사) 왼편에서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곽건영 망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잔을 받들어 신위전에 올리기 전 전작에게 건네려 하고 있다. 대축이 초헌관에게 음복잔을 드리고 있다. 악공들이 제례의 진행에

이의호 기자 2018. 10. 21.

 

제집사와 축관이 서로 예를 표하고 있다.

 


 


 

남명제례에 참가한 사람들이 남명제례 광경을 보고 있다.

 


 

 

묘사와 대축이 개독을 하고 있다.

 


 

축관이 초헌관(김경수 경남지사) 왼편에서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곽건영 망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잔을 받들어 신위전에 올리기 전 전작에게 건네려 하고 있다.

 


 

대축이 초헌관에게 음복잔을 드리고 있다.

 


 

악공들이 제례의 진행에 따라 연주하고 있다.

 


 

(사)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에서 초대작가전을 열고 있다.

 


 

산청군 서도연합회 회원들이 찬조출품전을 열고 있다.

 


 

산청군(군수 이재근)과 덕천서원(원장 조순)이 주관하는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 남명 조식(1501∼1572) 선생의 '경의 정신'과 학덕을 기리는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지난 10월19∼20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열렸다.

 

첫날 19일에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경상대 남명학연구소 공동으로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성찰과 남명학'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중국·일본 등 3개국 전문학자(14명)의 주제 발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일에는 남명 선생 묘소참배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남명 제자 의병장 20여 명이 출정하는 의병출정극을 선보였다.

 

오전 10시 덕천서원(원장 조순) 주관으로 특설무대에서 봉행된 남명제례는 초헌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아헌관 곽건영 망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 종헌관 김기원 마산중앙중학교 교장, 전다관 정우락 경북대 교수, 집례 정옥영 진주유림, 축 심상정 고성유림, 알자 문영동 진주유림, 찬인 정보화 진주유림, 봉작 이병호 산청유림 등이 맡아 진행했다.

 

한편, 이날 행에서는 전국시조경창대회, 전국한시백일장, 학생휘호대회와 함께 전통선비놀이체험, 탁본체험, 부채만들기, 서당체험, 가족궁도체험, 일일무료찻집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