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 귀산서사, 추계 제향 봉행

추계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 귀산서사(유사 손상규)는 지난 10월22일 오전 10시 진덕묘에서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권혁준 유림, 아헌관은 최병진 유림, 종헌관은 손경식 유림, 대축은 이철우 전 면장, 집례는 김영제 전 면장이 맡았다. 귀산서사는 문효공 자희옹 최치덕 선생을 봉향하고 있다. 공의 본관은 경주이며 학문이

김영제 2018. 10. 23.

 

추계 제향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 귀산서사(유사 손상규)는 지난 10월22일 오전 10시 진덕묘에서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권혁준 유림, 아헌관은 최병진 유림, 종헌관은 손경식 유림, 대축은 이철우 전 면장, 집례는 김영제 전 면장이 맡았다.

 

귀산서사는 문효공 자희옹 최치덕 선생을 봉향하고 있다. 공의 본관은 경주이며 학문이 뛰어나 후학을 양성해 많은 학자들을 배출했다. 조선 영조 49년(1772) 학행으로 가선대부 호조참판을 증직받았다.

 

현재 종오정 일원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85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울산과 포항 등지의 유림과 후손들이 공의 숭고한 학문과 덕행을 계승하기 위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