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안은숙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23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집례로 음력 9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안은숙 장의,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연준 장의, 알자는 이기 연락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안은숙 장의는 원주향교 예절시연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오랜 기간 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모범 여성 유림이다.
분향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10월17일 제13회 인헌대상 전국 인헌시조경창대회에서 평시조 부문 장원상을 수상한 진화은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장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오늘 10시부터 실시하는 기로연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며 10월24일 원주향교에 봉심하는 포천향교 유림 맞이와 오는 10월26일 강릉 율곡제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