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평택향교, 2018년 기로연 개최

정옥희 여성유도회원이 사회를 맡아 기로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학수 평택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학수 전교가 김윤모 이장에게 효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로연 참석자들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평택향교(전교 최학수)는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향교내 명륜교육관에서 평택시 75세이상 노인과 원로회원

유진오 기자 2018. 10. 26.

 

정옥희 여성유도회원이 사회를 맡아 기로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학수 평택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학수 전교가 김윤모 이장에게 효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로연 참석자들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평택향교(전교 최학수)는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향교내 명륜교육관에서 평택시 75세이상 노인과 원로회원, 기관 단체장 및 관내 유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향교의 전통문화행사인 2018년 기로연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정옥희 여성유도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기로연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최학수 전교 인사말  ▶효행상 시상 ▶내빈 축사 ▶건배제의  및 오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110년만에 찾아온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원로분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되어 기쁘고, 저희 향교기로연에 잊지않고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쌀쌀한 날씨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효행이 뛰어난 김윤모 통성읍 부리 이장에게 효행상 시상이 있었고 내빈으로 참석한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조남철 이사장은 축사에서 "최학수 전교는 효행히 뛰어나고, 평택시의 원로분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으로 이번 기로연을 개최했다. 진심으로 축하하며, 즐거운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건배제의에 이어 오찬과 함께 축하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평택향교의 기로연은 70세 이상의 평택시 원로들에게 정기적으로 향교에서 베푸는 잔치이며, 노인들에게 연회를 베풀어 노인을 공경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평택향교 전경

 


 

 

기로연이 열린 명륜교육관

 


 

 

여성유도회원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