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율곡이선생제에 참석한 홍천향교 유림들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홍천향교 박주영, 이서연 어린이)
들차회의 찻자리에서 시음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명륜회(회장 홍계원)는 10월26일 강릉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 제57회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참배하고 들차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최재철 유도회지부장, 홍계원 명륜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홍천향교 유림 40명(박주영, 이서연 학생 포함)이 제례에 참석해 대현율곡이선생의 존경과 추모의 정을 바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제례는 초헌관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과장, 아헌관 서경재 강원도 부교육감, 종헌관 최동승 성균관유도회강릉지부회장이 맡아 봉행됐다.
홍계원 회장은 "위대한 철학자이자 성리학자이며 경세가로 이름을 남기신 선생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키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