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서향하여 서립해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장의, 유림, 명륜대학 학생 등 140명이 지난 10월25일 선현 유적지 답사 차 나주향교,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나주목의 관아인 금성관을 방문했다.
수원향교 일행은 먼저 나주향교에서 고광수 임원 등의 안내를 받아 봉심고유를 하고, 나주향교의 건물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봉심고유는 순천향교 유림이 집례와 집사를 맡았고, 수원향교에서 헌관과 독축을 했다.
이날 봉심관은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 축은 이기도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고광수 유림, 알자와 찬인은 최석홍 유림, 봉향은 나찬영 유림, 봉로는 임방규 유림이 맡았다.
일행은 오랜 전통을 잘 계승하고 있는 나주향교의 건물과 운영을 살펴보면서 유림으로서 자긍심을 느꼈으며, 또한 두 향교 간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나주향교 봉심 후 일행은 전남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379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된 천연 염색작품을 감상했고, 이어서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8 나주목의 객사 금성관을 방문해 우리의 전통문화재를 살펴봤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나주 관아 객사인 금성관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