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길 단양향교 전교와 유림들이 삼척향교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향교(전교 임춘길)는 지난 12월4일 장신일 지회장, 장의, 유림 등 30여 명이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를 봉심했다. 이날 봉심 헌관은 임춘길 단양향교 전교와 장신일 지부회장, 집례는 김동철 유림, 대축은 진용주 유림, 알자는 박윤수 장의가 맡았다.
진상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 향교로 봉심을 온 임춘길 단양향교 전교를 비롯해 모든 유림들을 환영하며 유림 각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춘길 전교는 “따뜻하게 맞이해 준 진상택 전교와 박재옥 지부회장, 유림, 장의 여러분께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봉심 후 충효 교육관에서 정수철 사무국장으로부터 삼척향교의 역사, 장의교육, 향교운영계획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