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무용 수강생들이 공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요교실 배순지 선생과 왕금자 회장을 비롯한 수강생들이 민요 열창을 하고 있다.
시장의들이 예를 올리기 위해 서립해 있다.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회장 등이 원로들에게 예를 올리고 있다.
기로소에 유림 원로들을 모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로연을 마친 후 강평회에서 신목동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기로연을 마친 후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10월26일 기장향교 명륜당에 기로소를 설치해 무술년 기로연(양로)을 열고, 원로 유림들께서 지금껏 공부자의 유업을 계승하고 흥학을 위해 애써 오신 공로에 대해 예를 표했다.
이날 기로소에는 김세국 원로(원임 전교, 91세), 문병진 원로(원임 전교, 87세), 김재근 원로(86세), 박성권 원로 유림(93세), 구석기·신태근 원임 전교, 노명준·김화익·김욱하 원로 유림(87세), 백상철·정정일·한성도 원임 유도회장 등을 모셨다.
특히 부산유림 중 동래향교 박태현 전교와 유림 원로이신 문차득 원로(원임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94세), 양규명 원로회장, 양연모 부산시유도회 본부회장, 허창석 충렬사 안락서원 원장 등을 기로소에 모셔 유림지도자로 예우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장유림과 동래유림, 기장군청 송선간 국장, 김종천 문화관광과장과 실무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해 축하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홍섭 전 충렬사관리소장과 정동만 전 부산시의원, 김정우 전 기장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서는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주인으로서 향음주례로 원로 유림들에게 예를 올렸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은 사회로 행사를 진행하며 송시자로 녹명 일·이·삼장을 노래했다.
이어 기장향교 교육원 이방호 전임강사(한자·한문반)가 독훈자로 훈사를 읽었으며 기로축 한시를 평기식에 운을 두어 낭독하기도 했다.
강학마당에서는 정신실 선생(생활도자기교실)이 옛 기장고을 여인네들의 애환을 그린 삼월삼짇날 시를 지어 낭송하기도 했다.
이어지는 순서로 교육원 고전무용교실 김정화 선생의 수강생들이 한춤공연을 했으며 민요교실 배순지 선생의 독창과 수강생들의 민요 열창으로 흥를 돋우기도 했다.
특히 오삼수・공재환 성균관 전학, 안정수 의전수석장의와 김지태 재무수석장의, 오재형 교화수석장의, 공재국 섭외수석장의, 이제호, 하재식, 김봉근, 박태용, 김성원 시장의들이 행사의 주체가 되어 많은 노고를 다했다.
안성옥 청년회장, 김영수 유도회 원남지회 총무,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를 비롯한 권미자 여성회부회장, 김봉선, 차경옥, 김삼순 등 여성유림과 김상수 유림, 성인수 청년유림들이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수고를 했다.
이날 기로연은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이어진 강평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