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예지를 출품한 조균형(왼쪽 두번쨰) 회원의 작품 앞에서 친지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문화원(원장 박순조)에서 주관·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서예 및 서양화 작품전시회가 지난 12월5일 원주문화원에서 열렸다.
이강후 국회의원, 이민희 강원도의원, 구자열 강원도의원, 원강수 강원도의원, 이상현 원주시의회의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년 동안 갈고 닦은 서예와 그림을 선보이며 예술을 다 함께 공유하는 장이었다.
지난 10월31일 새로 취임한 박순조 원주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문화원에서는 전통문화를 바르게 계승하는 한편 새로운 문화의 선구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평소 원주향교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박은순 회원의 ‘참 좋은당신(서예)’, 노금순 회원의 ‘積善成德(서예)’, 정애자 회원의 ‘露積成海(서예)’ 작품과 이흥섭 회원의 ‘居山歌(서예)’ 등 100여 점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