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복 충남정신운동 아산시협의회장이 유공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정신운동 아산시협의회(회장 이흥복, 이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12월3일 온양제일호텔 2층 회의실에서 관련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사업실적보고 및 연수회를 가졌다.
아산시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이동규씨를 고문으로 추대하고 이종은, 민정자 유공회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감사보고에 이어 2014년도 결산내역을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2015년도 사업계획도 그 동안 집행부에서 아산시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을 인정받아 회원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날 명사특강은 손성래 전 충남 교육위원회 의장이 맡았다.
이흥복 전 온양향교 전교 회장은 인사말에서 “충남의 얼 5대(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정신으로 충남인의 긍지와 절개를 함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리들이 충남의 얼 5대 정신을 본받아서 후손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정신운동은 ‘충남의 얼 5대 정신’을 정하고 각 시 군에 협의회를 설치해 충남정신의 덕목을 실천하는 시민참여단체로서 충남인의 절개를 함양시켜 충남이 충절의 고장임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