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문중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거창24문중회(회장 표계수)는 지난 10월30일 12시 거창 왕우렁쌈밥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식에 이어 국민의례, 회장 인사, 사업토의, 기타토의, 문중별 참석자 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24문중 모임은 유교의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모임으로 1981년 발족했다. 지난 2012년 '거창24문중 요람' 책자을 펴내면서 활력을 찾아 매년 정기 모임을 하고 있다.
토의된 내용은 임원 선출의 건, 문화 탐방 건, 젊은층의 관심과 참여율 저조에 따른 대책 등을 논의했다. 금년 하반기 문화유적지탐방은 12월19일로 잠정 일정을 잡고 회장단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표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거창24문중회는 우리 고을의 대표적인 성씨 후손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다. 선조들의 훌륭한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