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업 전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개독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김영근 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회장)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부복하고 있다.
망요례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강원도 전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지난 10월31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김영근 성균관장과 제91차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에 참가 차 삼척향교를 내방(來訪)한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강원도 16개 향교 전교, 삼척향교 원로와 장의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봉심례를 봉행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김영근 성균관장,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원주향교 전교),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이 맡았고, 집례는 심진업 성균관 전의, 대축은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알자는 박윤수 유림, 봉향·봉로는 차인철 김재용 삼척향교 장의, 봉작·전작 이천우 박하용 삼척향교 장의 사준은 김미정 삼척향교 장의, 사세는 이근희 삼척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봉심례를 마치고 정수철 전교는 “삼척향교 건립 620년 역사상 처음으로 김영근 성균관장이 삼척향교 문묘에서 봉심례를 봉행했다. 삼척향교 역사에 기록되는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날이다”며 김영근 성균관장에게 예를 표했다.
이날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이 김영근 성균관장의 봉심을 예우하는 뜻으로 직접 대축을 맡기도 했다.
이어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환대해 주신 삼척향교 정수철 전교와 원로유림 및 장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더욱 증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