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지난 11월1일 유림회관 3층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서영재 함양군의회 부의장, 임재구 경남도의원, 이옥수 안의향교 전교, 문영일 함양유도회장, 관내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태균 전교는 90세 양태규, 이태환 어르신에게는 내복, 85세 정술근외 7명 어르신들에게는 장수지팡이를 전달했다.
축하연에서는 김경자의 "흥타령" 등 창, 천왕봉소리샘의 홍성덕 단장 외 4명의 "나그네 설음" 외 다수 나팔 연주, 향토가수들의 무대로 김옥이의 창부타령, 임명희의 보리고개, 김정만 가수와 함께 여러 곡으로 흥을 돋우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기로연 행사를 축하드린다. 2020년 국제 산삼축제가 열린다. 그리고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원을 받아 새롭게 건설하니, 옛부터 이 땅을 지켜온 어르신들께서 많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함양군 발전에 협조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여러 어르신을 모시고 자리를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함양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협동이 필요한 때이다. 참석하신 모든 분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이날 기로연을 축하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
천왕봉소리샘 단원들이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김옥이 향토가수가 창부타령을 하고 있다.
향토가수와 90세 양태규 유림이 합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