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 천망기
삼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1월4일 충훈사(경남 거제시 양정동 소재)에서 유림과 후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산공 김후석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만산공 김후석은 1592년 임진왜란 반발 후 거제현승으로서 왜적과의 전투에서 출중한 전공을 세워 1602년 이모장군 행 훈련원 첨정의 교지 및 훈록을 받았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윤민규 장의, 아헌관은 윤형수 유도회감찰위원, 종헌관은 박인우 장의, 집례는 이진숙 유도회감찰위원, 대축은 반춘식 재정장의가 맡았다.
충의사 김홍용 종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진행해 준 향교 유림들에게 “휴일임에도 참례해 향사 봉행에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