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충의사 향사 봉행

제관 천망기 삼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1월4일 충훈사(경남 거제시 양정동 소재)에서 유림과 후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산공 김후석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만산공 김후석은 1592년 임진왜란 반발 후 거제현승으로서 왜적과의 전투에서 출중한 전공을 세워 1602년 이모장군 행 훈련원 첨정의 교지 및 훈록을 받았다

박인우 기자 2018. 11. 6.

제관 천망기

 

삼헌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1월4일 충훈사(경남 거제시 양정동 소재)에서 유림과 후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산공 김후석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만산공 김후석은 1592년 임진왜란 반발 후 거제현승으로서 왜적과의 전투에서 출중한 전공을 세워 1602년 이모장군 행 훈련원 첨정의 교지 및 훈록을 받았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윤민규 장의, 아헌관은 윤형수 유도회감찰위원, 종헌관은 박인우 장의, 집례는 이진숙 유도회감찰위원, 대축은 반춘식 재정장의가 맡았다.

충의사 김홍용 종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진행해 준 향교 유림들에게 “휴일임에도 참례해 향사 봉행에 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