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아산시유림회, 유림기로연(儒林耆老宴) 개최

임한수, 박진일, 이흥복, 박종덕 원로가 성균관장 표창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오른쪽부터) 아산시유림회(회장 박종덕)는 11월6일 오전 온양관공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이심훈 아산교육장, 성기문 충남향교 재단이사장, 관련기관 단체장과 지역유림 등 200여 명을 모시고 '제17회 아산시 유림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시

유명환 2018. 11. 7.

 

임한수, 박진일, 이흥복, 박종덕 원로가 성균관장 표창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오른쪽부터)

 


 

아산시유림회(회장 박종덕)는 11월6일 오전 온양관공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이심훈 아산교육장, 성기문 충남향교 재단이사장, 관련기관 단체장과 지역유림 등 200여 명을 모시고 '제17회 아산시 유림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산시 유림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한 이흥복, 박종덕, 박진일, 임한수원로가 성균관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또한 90세 이상 원로 유림에게는 박종덕 아산시유림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종덕 아산시 유림회장은 인사말에서 “행복은 무엇이냐”고 하면서 “행복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라며, ‘항산(恒産)이 없으면 항심(恒心)이 없다’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행복을 누리는 비결은 마음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복환 전 충남교육감의 ‘요즈음 세상은? 부모님께 효도하기' 특강과 김판순 아산소리 창극단 공연, 박무신 아산시실버악단장의 위안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산시 유림기로연 행사는 아산시 관내 3개 향교(온양, 신창, 영인) 유림들이 모여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유교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