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내삼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지하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정위 헌관 박두우 성균관 전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정수철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분향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전교의 강평을 듣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11월8일(음력 10월1일) 오전 7시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 10월 초하루 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의 정위 헌관은 박두우 하장지회장(성균관 전의)가 복무했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후 신재억·송태영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후 김진선·권상복 장의, 집례 김지하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최화옥·이영식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전연녀·장연철·안순옥·정의탁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김미정·김주부·이화자·이관연 장의, 알자는 김덕중 장의가 복무했다.
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정수철 전교는 "비 오는 궂은 날씨 아침 일찍 분향에 참례한 장의 여러분 감사하다. 동절기에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 각자 주어진 소임을 잘 숙지하여 모든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삭분향례 정위 헌관 박두우 성균관 전의는 삼척향교 72회 장의를 졸업하고 현재 성균관유도회 하장지회장과 삼척향교 운영위원으로 사문진작과 인의예지를 몸소 실천하며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 유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