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장의들이 김남전 전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상열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광주향교(김남전 전교)는 11월8일 유림회관 2층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장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홍준표 총무수석장의가 진행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상견례 ▶주자백록동규(교화수석 정덕현 장의) ▶전교 인사 ▶안건: 향교운영규정개정(안) 승인의 건, 임원선거관리규정(안) 승인의 건 ▶기타 ▶교양강좌(강사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이사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이 하필 초하루다 보니 각 문중 참배며 시향이 겹처 몇몇 단체장님들이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비도 내리고 날씨도 싸늘한데 참석해 주신 유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은 총회는 아니고 정례회의이니 12월14일에 있을 총회 때에는 모두 참석하여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2부에서는 교양강좌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이사장이 '조선 선비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