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차도의회 문종태 의원과 이남희 감사가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11월8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음력 10월 삭분향례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문종태(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이남희 감사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부성종 전교는 명륜당에서 열린 조회에서 앞으로 제주도정을 이끌어 나갈 도의회 문종태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을 소개하고 “제주 전통문화의 산실인 제주향교을 찾아와서 고유를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경예산 등 우리 향교를 위해서 노력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종태 의원은 “전통문화의 본산인 제주향교를 찾아 문묘에 고유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물질만능 위주의 현 사회 속에서 인성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서 진력하고 있는 유림지도자들을 찾아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제주 전통문화와 제주향교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임 제주향교 이남희 감사는 성균관장이 임명한 발령장을 받고 “앞으로 향교 발전을 위해서 주어진 책무를 다함은 물론 유교문화 진흥을 위해서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제주향교 진용일 원로회장, (재)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 고태신 이사장, 강병화 원임 전교, 10개 지회장 및 제주도내 유림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축은 김영석 장의, 집례는 백인호 장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