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백일장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유형춘)는 지난 11월3일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지역 원로, 관내 유림과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3회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하동, 광주광역시, 전남 보성, 장흥, 화순 등 각 지역의 한시 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고, 장원은 진홍국(순천), 차상은 한충영(하동), 신동주(광주), 차하는 서상연(화순), 오관석(순천), 김동춘(순천) 씨가 수상했다. 그 외 참방 5인, 가작 10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