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동전통어울림 공연단"이 유림회관 마당에서 길놀이 한마당 사물놀이를 공연하고 있다.
어린이집원생팀이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김혜화 가수와 신갑순 가수가 민요을 부르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11월9일 오전 10시 30분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경로효친사상 고양을 위한 2018년도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수원시 노인회원,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제1부에서 식전행사, 제2부에서 본 행사를 가졌다. 제1부 식전행사는 '곡선동전통어울림 공연단'이 길놀이 한마당 사물놀이 공연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어서 유림회관 1층에서 한국무용, 아커디언 연주, 어린이집 원생의 사물놀이 율동, 트롯가수의 노래, 민요가수의 노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제2부 본행사는 유림회관에서 국민의례, 장수상 수여, 박원준 전교 연회사, 송영완 수원시문화체육국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어서 3층으로 자리를 옮겨 헌수례(獻壽禮)와 점심식사가 있었다.
이날 장수상을 받은 어르신은 장안노인회 이용선 옹, 권선노인회 정삼순 여사, 팔달노인회 구본실 옹과 김제균 옹, 영통구노인회 김용빈 옹 등 5명이다. 그 중 정삼순 여사는 102세로 최장수 장수상을 수상했다.
박원준 전교는 연회사에서 "우리는 충효사상을 계승해 온 문화민족이다. 더욱이 수원은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곳으로 수원향교는 29년 전 명륜대학을 설립하여 유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기로연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구현하고, 도덕성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석하신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축원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원준 전교가 연회사를 하고 있다.
송영완 수원시문화체육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향교 여성유도회 회원들이 장수상을 수상한 어르신들에게 차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