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향교(전교 최응열)와 성균관유도회 목천지부(회장 구연채)는 11월10일 소수서원에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천향교 명륜대학장 장성균, 성균관전례위원회 위원 김동윤, 여성유도회장 현인숙 외 11명, 장의 10명, 지회 유림 6명, 사무국 직원 1명 등 32명이 참석했다.
최응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목천향교 유림지도자들이 처음 합동으로 연수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 성현의 가르침을 실천해 도덕사회 구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현인숙 여성유도회장은 김밥과 음료, 과일 등을 준비해 참석 유림들에게 제공했다.
구연채 지부회장은 "유림 사회가 혼탁해진 것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합동연수를 통해 전국의 제일가는 유림지도자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