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 원창묵 원주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김기팔 원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농업인 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1월11일 오전 11시 원주시 단관지구 그린공원 농업인의 날 기념탑 앞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김기팔 원주시 농업인 단체협의회장 및 농업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삼토제례(三土祭禮)를 봉행했다.
이날 삼토제례는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원주향교가 주관했다.
초헌관은 원창묵 원주시장, 아헌관은 신재섭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기팔 원주시 농업인단체 협의회장, 도제관은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 전사관은 이태규 원주향교 부전교, 당상집례는 김광남 원주향교 의전차석 장의, 당하집례는 이동명 원주향교 교화수석 장의, 대축은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 장의, 봉향은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한계동 원주향교 장의, 봉작은 김기선 원주향교 장의, 전작은 김연준 원주향교 장의, 사준은 윤명한 원주향교 의전수석 장의, 알자는 이 기 원주향교 연락수석 장의, 의상준비는 신인균 원주향교 예절시연회장, 제례준비는 고명순 원주향교 관리실장이 맡았다.
이날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는 원주시 행구동 '행구농악단' 20여 명이 신명나는 가락으로 농악놀이 한마당을 펼쳐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농업인의 날’ 제정을 최초 발의한 사람은 이곳 원주 출신 원홍기 회장이다. 삼토제(三土祭)는 ‘흙(土)에서 태어나 흙(土)에서 살다 흙(土)으로 돌아간다’는 농자철학의 삼토(三土)사상을 바탕으로 흙 토(土)가 겹치는 土월 土일 土시에 삼토제례를 봉행하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