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석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아산정신운동선양회(회장 이흥복, 이하 '충남정신운동')는 지난 11월9일 이흥복 회장을 비롯해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문화순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 고창에 있는 도솔산 선운사(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본사)를 탐방했다.
선운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설과,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어 익산에 있는 보석박물관을 견학하면서 각종 보석과 화석을 구경하고 백제시대의 장신구들을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02년도에 개관한 익산 보석박물관은 11만 8천여 점의 진귀한 보석과 화석을 소장하고 있으며, 원석이 장신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백제시대에 사용한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