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2018년 하반기 유림지도자 교육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배길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본부 김창한 부회장(밀양향교 전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늠이 밀양지부 여성유도회 회장이 선임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배길한)는 지난 11월16~17일(1박2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18

이의호 기자 2018. 11. 18.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배길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본부 김창한 부회장(밀양향교 전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늠이 밀양지부 여성유도회 회장이 선임장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회장 배길한)는 지난 11월16~17일(1박2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2018년 하반기 유림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임직원과 상임위원, 시·군지부회장, 시·군여성유도회장, 시·군총무부장 등 15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했다.

 

김청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밀양지부 김늠이 여성유도회장의 선임장 수여가 있었다.

 

배길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명 조식 선생의 얼이 깃든 이곳 산청 덕산의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뜻깊은 2018년도 후반기 연찬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정신문화창조에 애쓰시는 경남 17,000여 유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구식 원장은 축사에서 "이곳을 찾아주신 경남의 대표 유림들께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구식 원장이 '남명 선생의 사상과 학문', 영산향교 이선종 전교가 '글자의 창성과 환웅천왕', 이의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이 '옛날이야기 속에 내재된 유림의 참모습에 대한 덕목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선비밥상으로 잘 차려진 저녁식사 후에는 회원 상호간의 대화와 직무연찬을 통한 토의 등으로 상호 결속을 다졌다.

 

17일에는 남명 선생의 얼이 깃든 산천재, 덕천서원, 남명기념관, 남명묘소, 두류산 양단수 등을 두루 둘러보고 점심식사 후 연찬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