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김중채 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김남전 전교가 원임 전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중채)는 11월20일 오전 10시 2018년도 제6회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 교육을 유림회관 2층에서 120여 명의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영중 기획실장이 사회를 본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배례, 주자백록동규낭독(수석부회장 오기주),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본회현안계획, 교양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김중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교양강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악인이 강의할 예정이다. 국악은 우리 향교의 인의예지와 같다. 심청전의 효, 춘향전의 절개, 적벽가의 정신이 담긴 국악은 향교의 이미지와 다를 바 없다. 교육은 항상 재미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향교 기능성과 미래가 있는 성균관유도회 시본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전 전교는 축사에서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만들기 운동' 교육을 먼저 축하드린다. 항상 역지사지하고 상부상조하는 사회가 바로 정의로운 사회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임 전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제2부 교양강좌로 김찬미 강사가 ‘전통 국악 판소리에 담긴 예절’을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