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유도회원들이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차와 다과를 대접하고 있다.
김창수 인제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창수 전교와 단체장이 기로연 축하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인제향교 김창수 전교는 지난 11월22일 오전 11시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소재 산성장에서 2018년도 기로연(耆老宴)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김상만 군의회 의장, 박기선 인제군 노인회장, 관내 각 기관단체장, 김창수 인제향교 전교, 엄기영 성균관유도회 인제지부장, 홍지원 여성유도회장, 유지관 청년유도회장, 원임 전교, 전 지부회장, 전 지회장, 인제군민 및 유림지도자,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창수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의 유래를 설명하고 "오늘 기로연은 우리 인제향교 내 원로 유림들을 위로하고 축하하는 뜻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참석한 모든 유림의 백세 장수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오늘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이 자리를 마련한 김창수 인제향교 전교와 유림들에게 인제군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에 유림들이 끼친 공로를 찬양했다.
이번 기로연은 인제군에서 후원하고 인제향교에서 주관했다. 특히 성균관여성유도회 인제지부 홍지원 회장 외 10여 명 회원들은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다과와 차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