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현 이을규 전교 유임 선출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11월13일 오전 11시 양주향교 교육관에서 원로 9명(정호택, 박용욱, 민병주, 김완경, 원유선, 김재운, 백승우, 김선수, 김병선)과 수석장의 3명(양주 이상원, 동두천 김재만, 남양주 함용호 수석장의)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향교 전교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을규 전교는 "양주향교 직제

이욱균 2018. 11. 28.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11월13일 오전 11시 양주향교 교육관에서 원로 9명(정호택, 박용욱, 민병주, 김완경, 원유선, 김재운, 백승우, 김선수, 김병선)과 수석장의 3명(양주 이상원, 동두천 김재만, 남양주 함용호 수석장의)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향교 전교선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을규 전교는 "양주향교 직제규정 제12조 및 양주향교 운영규칙 제6조에 의거 임원선출의 건을 상정한다"라고 개회를 선언했다.

 

원로 10명중 9명이 참석해 성원이 돼 김병선 임시의장이 전교선출의 대한 의견을 당부했고 이에 민병주 원로가 "추천할 분이 없으면 현 이을규 전교의 재임을 요청한다" 고 말하자, 원유선 원로도 "그간 3년의 기간 동안 향교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기에 다시 재임하여 더욱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재임을 요청했고, 원로 9명 전원이 이을규 전교의 유임에 찬성했다.

 

전교선출 회의를 마치고 부전교에는 양주향교 김원태 의전수석장의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어 2017년, 2018년 업무실적보고 및 향후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을규 양주향교 전교는 취임사에서 "전교 임기는 지난 10월30일자로 만료되어 양주향교 직제규정 제12조 및 양주향교 운영규정 제6조에 의거 지난 10월21일 오전 11시 만장일치로 유임선출을 받았다. 건강상 문제로 사양했으나, 금일 2차 회의에도 유임을 재차 권유받으니 이에 임하여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향교 발전을 위해 김원태 부전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