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들이 광주향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회(상임위원장 유병기 하남유도회 회원)는 지난 11월28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하남 문화유산 지킴이 시민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 문화유적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는 미사리 선서유적지▶도미나루 ▶중식 ▶광주향교 ▶이성산성 ▶동사지 등 하남시 2700년 역사가 살아숨쉬고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하남시 대표적 문화유산을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병기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우리 문화유산을 소중히 지키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에 제시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게 문화유산 지킴이의 역할이라 생각된다. 오늘 답사가 시민위원회 여러분이 우리 문화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평근 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6시간 동안 쉼 없이 설명해 주신 이상범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 지킴이 여러분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이 하남시민 여러분께 올바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공적인 답사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