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김철곤 유림)과 신부(최선숙 유림)가 단성전에서 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향교 앞 예식장에서 민속전통혼례식이 거행되고 있다.
혼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순창향교(전교 김갑용)은 지난 12월8일 오전 11시 향교 앞 예식장에서 민속전통혼례식을 치렀다.
이날 혼례식의 주인공은 팔덕면에 살고 있는 신랑 김철곤 유림과 신부 최선숙 유림이다.
결혼 30주년 맞아 거행된 이날 혼례식에는 가족은 물론 일가친척, 친구 등 많은 하객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순창향교의 민속전통혼례식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민속전통혼례식을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