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북구지부(김응국 회장)는 12월11일 유림회관 2층에서 북구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회는 정환성 총무가 맡았으며, 회순은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문묘향배, 회원상견례,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인사, 격려사, 감사보고, 부의안건,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응국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이 빠르다. 2년 동안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은 북구지부 회원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이라 생각한다. 임기가 다 되어 이달부로 저의 임기를 마감한다. 그 동안 감사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홍주 고문이 격려사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을렬 유림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기세규 교육원장이 교양강좌로 '태산과 곡부를 다녀와서'를 주제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