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학부모들과 함께 구절판 장식 체험교실 열어

김효열 전교가 향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예절 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오손도손 구절판에 장식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 김경희 시연회 총무가 구절판에 장식할 음식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11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관내 예지에리스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35여 명을 대상으로 공통예절인 전통

김영은 2018. 12. 12.

 

김효열 전교가 향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동명 강사가 예절 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오손도손 구절판에 장식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

 


 

 

김경희 시연회 총무가 구절판에 장식할 음식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2월11일 오전 10시 명륜당에서 관내 예지에리스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35여 명을 대상으로 공통예절인 전통예절법, 공수배례법, 상가집에서의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4조로 둘러 앉아 가족들이 오손도손 모여 호박편과 다식을 만들고 호두 곶감 말기 등 육포를 모양내어 구절판에 옮겨 장식하고 메밀차와 함께 마시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체험교실을 마치고 대성전으로 자리를 옮겨 김효열 전교로부터 문묘에 봉안된 성현들의 유업에 대한 내용과 향교에 대한 이야기을 들려 주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가족간에 화합하며 친구간에 의리를 지켜 앞으로 휼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이동명 강사가 주도하고 신인균(원주향교 예절시연 회장), 고순애 강사, 김경희 시연회 총무, 최인숙 시연회원이 구절판 장식을 지도했다.

 

금번 체험교실은 예지에리스어린이집 윤은홍 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 연중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원주향교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