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2018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 성료

오석원 성균관대 교수가 5회차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덕목 원임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박광운 자문위원이 강평을 하고 있다. 오석원 교수와 윤철구 사무국장이 강좌 성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이기동 성

김일권 기자 2018. 12. 13.

 

오석원 성균관대 교수가 5회차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덕목 원임 전교가 강평을 하고 있다.

 


 

 

박광운 자문위원이 강평을 하고 있다.

 


 

오석원 교수와 윤철구 사무국장이 강좌 성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1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 매주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 오석원 성균관대 교수,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를 초빙한 가운데 5회에 걸쳐 연인원 340여 명의 하남시민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를 성료했다.

 

이날 마지막 5회차 강좌는 한국의 선비정신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전 성균관대 유학대학원장 오석원 박사가 강의했다. 특히 5회차 강좌는 80여 명의 가장 많은 수강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덕목 원임 전교는 강평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끝나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지난 유교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강좌에도 여성과 젊은 수강생의 참여율이 높다. 발전하는 광주향교의 청사진을 보는것 같아 기쁘다. 특히 이번 강좌를 통해 감동을 선사해 준 유병권 전교님과 집행부 여러분 그리고 명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광운 자문위원은 강평에서 "처음인 것 같다. 끈임 없이 공부하는 광주향교의 모습을 보며 유림 본연의 모습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 수십년간 공부하신 학문을 아낌 없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감동이었다. 지금 이 시간 광주 유림을 위한 광주시 전통문화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광주시의회에 상정되어 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2018 유교경전 및 선비정신 강좌는 광주향교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