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향교 선비대 학생들이 손주섭 전교의 종강 인사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지난 12월17일 유림회관에서 마산향교 선비대 2학기 종강식을 했다.
손주섭 전교는 "갑오년 덕담을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인사를 하게 되니 세월의 빠름을 느낀다. 선비대 학생들은 남을 배려하고, 덕을 쌓고, 말을 곱게 하여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선비의 향기가 나게 해야 한다. 마산향교 선비대의 목적인 선비정신의 향기가 가정, 이웃, 사회로 스며들게 하여 예의범절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자"라고 종강 인사말을 했다.
마산향교 선비대는 2013년 9월에 첫 학기를 개강했다. 4학기를 수강하면 마산향교 선비대 졸업장을 받게 된다. 전문 강사가 사서와 한시작법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