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열 원로가 관광객들에게 가훈을 써주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지난 1월2일부터 1월18일까지 열리는 제3회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홍천군민과 홍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가훈써주기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김봉열 원로와 홍천향교 유림은 1월3일과 4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150여 점의 가훈을 써줬다. 축제 기간 매주 주말에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가훈써주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은 “온가족이 겨울 낭만을 찾고 팔뚝만한 송어도 낚으니 기분이 좋다. 무료로 가훈까지 써주는 행사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겨울 나들이가 됐다”며 흐뭇해 했다.
3회째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원도 홍천읍 홍천강변에서 송어낚시, 송어맨손잡기, 얼음놀이, 스노월드, 얼음축구대회, 썰매타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푸짐한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겨울 축제장으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