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향교 28대 임원상견례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있다.
전주향교(전교 김춘원)는 지난해 12월30일 명륜당에서 제28대 전주향교 임원상견례를 거행했다. 최인열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안광영 유림의 윤리선언문 낭독, 김춘원 전교 및 정형근 회장 인사에 이어 성균관장의 임명장을 증정했다.
이날 최귀호 수석의전 외 10명의 의전, 최인열 사무국장 외 6명의 총무, 김동련 수석재무 외 4명의 재무, 김승방 수석교화 외 4명의 교화, 이존한 수석연락 외 3명의 연락, 강성수 수석섭외 외 3명의 섭외, 임환 수석홍보 외 3명의 홍보, 조춘근 감사, 남관 등 총 4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017년 12월27일까지다.
김춘원 전교는 인사에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전주향교의 위상이 높아졌다. 28대 임원들도 모두 힘을 모아 전주한옥마을의 중추기관으로서 전통문화를 지킬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