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전교 조병갑)는 12월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제3회 서예·문인화 작품전시회를 인성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12일 개관식에는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꽉 찬 전시회장에 사천시장, 유림, 회원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회원들은 문인화 교실을 맡아 운영하는 32기 장의 황춘기 회원과 서예교실을 운영하는 31기 강선규 회원의 지도 아래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했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서예 문인화 교실 수강생 여러분의 노력하는 모습과 배어나는 묵향이 향교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문인화를 지도하는 황춘기 유림은 세심한 지도로 개천예술제 외 여러 대회에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우천 강선규 회원은 수강생들을 열성적으로 지도하여 각종 대회 수상 소식 또한 향교의 영광이었다. 이 모든 지원이 사천시에서 이뤄지니 시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도근 사천시장도 축사에서 “인성교육원 강당에 가득찬 여러분의 작품을 대하니 정말 뜻 깊다. 사천시에서 도와줄 일이 있으면 적극 도와주겠다”고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송상모 당장도 축사에서 “여러분의 작품을 대하니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흐뭇하다. 열심히 정진한 여러 회원들의 작품이 대회 수상 소식으로 만나니 더 반가웠다”고 격려했다.
회원 가족과 친구들은 손에 꽃다발을 들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으며 전시회장에서 등록하는 사람도 있었다. 서예와 문인화 교실은 일주일에 2회 하루 2시간씩 20명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품 전시회 개관식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조병갑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상모 당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작품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