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원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홍주향교 이태준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영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문 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봉규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이덕래 연산향교 전교가 수범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신임 집행부 회장단(우측부터 이기채 회장, 이학원 부회장, 김득상 부회장)
충청남도 전교협의회(회장 이영재)는 12월14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 소재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재 협의회장과,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 이흥복 전 성균관 부관장, 이수복. 김명규 전 전교협의회장 등 70여 명의 전 현직 전교들이 참석했다.
홍주향교 이태준 전교의 환영사에 이어 이영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도 마지막 회의를 본인이 적을 둔 홍주향교에서 개최하며 회원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대하니 반갑다"고 말하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때 오늘 1년을 결산하고 새 집행부 임원을 개선하는 중요한 일이 있으니 고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란다. 유림들 간 의사소통을 하면서 앞길을 개척하는 신년이 되었으면 하고 연산향교의 수범사례를 준비하였으니 경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성기문 향교재단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102세의 노령에도 참석하신 이건엽 초대 회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부탁한다. 사문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전교님들께 감사하며 먼저 워크샵에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오는 기해신년에도 사문진작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항상 여러분이 적극 협조해 주시어 대단히 감사하다. 저물어가는 무술년을 잘 마무리하고 기해신년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다. 사문진작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 후 이봉규 감사의 감사보고와 이기채 사무총장의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연산향교 이덕래 전교의 '연산향교 수범사례' 발표가 30분간 진행됐다.
이어 신임 집행부 임원 선출이 있었으며, 이날 임원으로는 은진향교 이기채 신임 회장, 부회장에 직산향교 이학원(연임), 해미향교 김득상(신임), 감사에 보령향교 이봉규(연임), 비인향교 김광규(신임), 재무에 연산향교 김선원(연임), 간사에 오준환 향교재단 사무국장(연임)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