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리선언문낭독을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남전)는 12월14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25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홍준표 총무수석이 사회를 본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이영춘 수석), 상견례, 전교인사, 안건상정, 성균관의 종헌 제정과 향교 직제 개정 공포에 따른 운영개정안과 선거관리규정개정안 상정, 기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전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향교 발전을 위한 좋은 논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두 부전교가 성균관의 종헌 제정과 향교 직제 개정 공포에 따른 운영개정안과 선거관리규정개정안의 제안설명을 했다. 유림 대의원들은 박종두 부전교 설명한 개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그 동안 김남전 전교와 박종두 부전교, 정영균 사무국장 등은 개정안 마련을 위해 많은 애를 써 왔다.
김남전 전교는 "이제 유림 대의원들의 힘을 받아 내년에는 광주향교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