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장 이·취임식 개최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14대 이종천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1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규대 회장에게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장이 선임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만우 전 회장이 15대 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청년유도

정희섭 기자 2018. 12. 15.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14대 이종천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1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규대 회장에게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장이 선임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만우 전 회장이 15대 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수옥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 청년유도회(회장 이종천)는 12월14일 오후 6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제14대(회장 이종천), 15대(회장 이규대)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 전상규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회장, 김완수 홍천군 문화체육과장, 김재근 군의회 의장, 신영재 강원도의회 의원, 김동성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박주선 강원도사회복지회협의회장, 남궁호선 홍천읍장, 최재철 홍천향교유도회지부장, 홍계원 명륜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각 유관 사회단체장 및 홍천향교 역대 전교 , 원로 유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이종천 회장에게 성균관장 및 각 기관의 공로패와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엄봉선 유림 등 모범 유림 회원에게 표창패가 전수됐다.

 

취임하는 이규대 회장과 권영대 부회장에게는 성균관유도회의 선임장과 함께 회장에게는 명패와 축하패 등이 수여되고, 권영대 부회장, 한종원 차재철 사정위원 등 13명에게는 임원 선임패가 전달됐다.

 

이어 청년유도회에서 홍천읍사무소 남궁호선 읍장에게 불우이웃 성금(500,000원)을 전달했다.

 

홍천향교 청년유도회는 1991년 4월 창립 발족돼 27년 동안 홍천향교와 지역의 대소사에 봉사하며 타 지역 청년유도회와는 달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유림회원들의 활성화로 지역 내·외 각 단체에서도 임원 및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특히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은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어 TV방송은 물론 전국에서 행사답사 및 참관을 오는 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도배례, 기로연, 전통 혼례식, 석전대제 봉행, 향교 환경 정화사업 등의 개최와 청소년가정 장학금지원, 홍천관내 봉사동아리 운영비 지원,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와 연탄나눔, 지역내 행사의 기원제 및 가훈 써주기, 청소년 인성교육 등 장학사업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취임식과 함께 개최된 2018 송년의 밤에는 청년유도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석해 유림회원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 해의 활동에 대해 격려하며 담소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도 마련했다.

 

신임 이규대 회장은 “성현들의 말씀과 원로 유림들의 말씀을 본받고 실천하는 홍천향교 청년유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충효사상과 봉사정신으로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유림의 자세로 전통문화 확산과 청년유도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홍천향교 청년유도회 가족 송년의 밤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