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회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김득환)는 지난 1월11일 경북유교문화회관 3층 강당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조준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성균관청년유도회 각 시·도 본부 회장단과 사무국장, 본부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다.
1부에서는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문묘향배 ▶ 목적문, 강령 낭독 ▶ 회장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 2014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 회칙 개정건 ▶ 2015년 현안사업 논의 ▶ 기타 발전방안 ▶ 폐회선언 ▶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마지막 3부 행사는 인근 '미래' 한정식에서 소통과 화합의 오찬 간담회로 개최됐다.
김득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기총회를 대비해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운영위원회에서 여러 의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밀도 있는 정기총회를 대비하자"라고 덧붙였다.
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으나 청년유도회의 정체성 확립방안에 대해 보다 진지한 논의가 계속됐다.
기타사항으로 경북청년유도회정기총회에서 정재엽 상주회장이 경북청년유도회본부 회장으로 선임됐음이 보고됐고, 그간 청년유도회 발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강일호 경북청년유도회장에게도 깊은 감사와 위로가 전해졌다. 경북청년유도회 본부회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1월31일 오전으로 확정됐다.
이어 이석태 경주회장이 신라국학전국창홀대회 및 신년유림교례회, 하계수련회, 선비문화경주포럼, 전국경전암송대회, 전국한문경시대회 등 2015년 사업을 소개했다.
조준현 사무총장은 “조직정비활성화 방안과 시·도 사업실적을 수일 내에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보교류 및 회원들의 의무사항에도 배전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쉬운 귀갓길에는 강일호 경북청년유도회장의 경북사업실적들이 책자로 배부되어 참석 유림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