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향교 대성전에서 학생들이 함께 분향을 하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이종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림회관에서 2015년 동계 충·효·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상들의 전통문화인 절에 대한 예법과 충·효·예의 생활화, 충남의 얼 5대 정신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강은 현재규 아산교육장과 박우승 한올고등학교 교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종천 전교는 “향교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 이번 동계 인성교육을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이 우리문화와 역사를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